용평리 도시재생 한들거점센터 신축 기공식 열려

함양군민신문 | 입력 : 2021/04/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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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카페·공유식당·아이돌봄공간 등 지역 주민편의 제공·소통과 교류의 중심 기대

 

함양군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용평리 도시재생뉴딜 한들거점센터 신축공사’가 지난 15일 용평리 신축 부지(용평리 723-18번지)에서 기공식을 거행하고 본격적인 착공 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은 서춘수 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의원 등 유관기관장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방역을 완료하고 참석자 전원 체온 검사와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용평리 한들거점센터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539㎡에 연면적 3,808㎡(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니어카페, 공유식당, 아이돌봄공간, 도시재생센터 사무실 공간 등이 조성되며, 이를 통해 공동체 회복과 지역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한 주민 공동체 시설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8년 용평리(사업비 165억원, 4년 간 추진)를 시작으로 2019년 인당마을(사업비 88억원, 3년 간 추진), 2020년 안의면 도시재생예비사업(총 사업비 3.64억원, 2021년 추진)이 선정되었으며, 2022년 신규사업 진행을 목표로 안의면 뉴딜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건립 예정인 한들거점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편의 제공, 소통과 교류의 중심이 될 것으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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