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을 되찾은 거리
이승화 | 입력 : 2024/09/03 [11:00]
지난 8월 30일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으로 바뀐 불로장생 특화거리 일원에서
진행된 별빛달빛 마을축제에 모인 인파들이다.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이란 함양군 도시성장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쇠퇴한
옛시가지 지역을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총 16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9년부터 진행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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