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동시조합장 선거, 함양 투표율 85%

안상현 기자 | 입력 : 2019/03/14 [09:59]

 

▲     © 함양군민신문

 

전체 15007명 중 12180명 투표, 최고 지리산마천농협 95.8%, 최저 함양군산림조합 79%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가 13일 오후 5시를 기해 마감된 가운데 함양지역 농·축협·산림조합 등 총 선거인수 15007명중 12180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이 85%로 나타났다.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농·축협, 산림조합이 지역경제의 실핏줄을 잇는 풀뿌리 경제조직이라는 점에서 그 파급력은 대선·총선에 못지않다.

 

특히 이번 선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정부의 농협간 통합 등의 움직임 속에서 조합원들의 재산과 권익을 지켜나갈 수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였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조합장 선거는 오후 6시부터 함양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개표가 시작됐다.

 

함양농협 4460명, 수동농협 1175명, 지리산마천농협 1289명, 지곡농협 1088명, 안의농협 2646명, 함양군산림조합 2775명, 함양산청축협 1574명 등 총 15007명의 선거인중 12180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 85%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 2015년 제1회 선거의 82.8%에 비해 2.2% 상승했으며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각 조합별로 살펴보면 함양농협 4460명 중 3644명이 투표해 81.7%, 함양군산림조합 2775명 중 2190명이 투표해 79.0%, 함양산청축협 1574명 중 2104명(함양 894명, 산청 680명)이 투표해 93.8%(함양 94.1%, 산청 93.4%), 지리산마천농협 1289명 중 1235명이 투표해 95.8%, 수동농협 1175명 중 1105명이 투표해 94.0%, 지곡농협 1088명 중 998명이 투표해 91.7%, 안의농협 2646명 중 2164명이 투표해 81.7%의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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